1. 베트남미래에셋
▶VN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-1.41% 감소, 1,087.85 포인트 마감
▶산업별로 1개 섹터가 상승, 24개 섹터는 하락
-기계 +1.13%
-증권 -4.78%, 부동산 -1.11%, 수산물 -3.17%
▶총 거래량 7.81억주, 전일 거래 대비 36% 감소
▶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+US$11.6m
▶VN30 지수는 1개 종목 상승, 1개 종목 보함, 24개 종목 하락
-CTG +0.88%
-SSI -4.28%, MWG -3.80%, STB -2.36%
▶해외 주요 증시
-미국 증시, 이스라엘-하마스 전쟁 우려 심화 및 기업 실적 부진으로 하락 마감
다우 존스 33,665.08(-0.98%), 나스닥종합 13,314.30(-1.62%), S&P 4,314.60 (-1.34%)
-중국 증시, 비구이위안이 첫 번째 디폴트를 기록하고 미국이 중국 반도체칩 수출 규체를 강호하며 하락 마감
상하이종합지수 3,021.551(-1.21%), 선전성분지수 9,734.96(-0.83%)
▶베트남 뉴스
-베트남 국회, 올해 경제 성장률 5%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 달성 '불가' 판단
-베트남 은행들 대손충당금 급증합며 3분기 실적 악화 현실화
-베트남 쌀 수출 가격,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격 상
출처 : 베트남미래에셋 고객 서비스센터 이메일
2.시티타임즈
-베트남증시 VN지수 1.41%↓ 증권주-은행주 약세에 19주내 최저치
-베트남증시 대표 거래소 호찌민거래소(HoSE)와 중소기업 위주의 하노이거래소(HNX) 모두 하락
-주요 3곳의 거래소 모두 합쳐 거래대금은 15조동 수준으로 시장 유동성도 전날에 비해 ‘반토막’
이날 하락장은 대형주가 특히 많은 금융주가 주도했다. 베트남 시총 1위 비엣콤뱅크(VCB)가 1.63%, VP뱅크(VPB)와 테크콤뱅크(TCB)가 각각 4.67%, 1.92% 하락했고, 베트남 최대 증권사 SSI증권과 VN다이렉트증권(VND)은 각각 4.6%와 4.96% 급락, 비엣캡증권(VCI)과 FPT증권(FTS) 그리고 아그리뱅크증권(AGR)은 모두 7% 가까이 급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들은 지수를 10포인트 이상 끌어 내렸다.
‘베트남 최대 민간기업’ 빈그룹은 자회사들과 하락세를 이어갔다. 빈그룹(VIC)은 1.37% 하락했고, 자회사 빈홈즈(VHM)와 빈콤리테일(VRE)도 각각 1.85%, 0.38% 하락했다.
(중략)
<출처 : 시티타임스 CityTimes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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